지난 상반기중 미국 기업과 가정에 연결된 초고속 회선은 작년동기보다 18% 증가한 2350만회선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 기간에 초고속인터넷 회선중 케이블이 1370만회선, 그리고 전화업체들이 제공하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은 770만회선으로 나타났다. 또 케이블 서비스의 성장률이 20%를 기록하며 19%를 보인 DSL 방식을 1%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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