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발명활동을 장려하고 이공계 대학 진학을 촉진하기 위해 ‘제1회 발명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문별 최고 성적은 △대학부 한우찬(한양대 1년) △고등부 김선민(홍대사대부고 2년) △중등부 김세진(송탄중 3년) 군이 차지했다.
발명장학생은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실적, 각종 발명대회 수상실적, 발명동아리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올해에는 593명이 응모했다.
선발된 학생은 대학·고등·중등부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482명으로 최고 300만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발명장학생을 지도해온 지도교사 22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진다.
특허청 관계자는 “첫 대회여서 홍보 부족 등으로 수상자에 비해 응모자가 적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126개 시·군에 설치돼 있는 발명공작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의 발명활동을 더욱 장려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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