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아시아나항공(대표 박찬법)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경영시스템에 자사의 ‘mySAP 비즈니스 스위트’와 ‘SAP for 에로스페이스’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의 안전과 운용효과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AMIGOS II(Asiana Airlines Maintenance & Engineering Information General Operations System )’의 일환으로 ERP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항공 안전운항을 책임지는 정비부문의 업무 절차를 효과적으로 재설계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솔루션 구축이 끝나고, 시스템 안정기에 접어드는 2005년 말부터는 신속 정확한 정보 관리와 선진 정비 시스템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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