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총장 김성경)는 19일 본교자양홀에서 ‘해외 IT 전문가 중장기 엔지니어(모바일)양성 교육 과정 졸업식’을 갖고 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우송대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 이번 해외 IT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은 지난 9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3개월여 동안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팔 등 동남아시아 10개국 공공기관의 공무원과 IT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교수진들로부터 모바일 통신 관련 교육을 전수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네팔 통신회사의 나렌드라 마하르잔은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IT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었다”며 “한국의 IT 환경 및 인프라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송 IT교육센터 허석 과장은 “한국의 앞선 모바일 분야 기술전수를 위해 팀 단위의 프로젝트와 세미나식 토론강의 등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해외 IT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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