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한남수)는 19일 유로공모를 통해 600만달러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텔슨전자는 BW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내년도 신제품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사용할 예정이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내년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 부품구매 등에 필요한 자금이 필요해 외자유치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5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6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7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8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9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
10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