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총재 박승 http://bok.or.kr)은 19일 본점과 지역본부 등이 소장하고 있는 20여만권의 인쇄자료뿐 아니라 전자기반 미디어, e북, 주문형비디오(VOD), 웹 정보 등을 한번의 키워드 입력만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도서관 개관으로 한은은 전문사서가 없는 지역본부 등 20여분관의 도서 관리 체계를 연결해 도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한은 발간 자료와 6000여종 이상의 저널 원문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주요 발간 자료를 창간호부터 원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한편 희귀 고서 자료 DB도 구축해 일반인들이 한은 홈페이지를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 세미나, 교양강좌 등의 동영상과 발표 자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VOD 서비스를 일반에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기로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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