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고교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기업정보화 솔루션에 관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실업계 고교 정보화인력양성 사업”이 내년부터 확대, 추진된다.
정통부는 내년에 전국 60개 학교, 2500여명의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제공(ASP) 방식을 활용한 ERP사용자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대상도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으로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혼합 학습방식을 도입하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교육부, 시도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의 커뮤니티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3만개 중소기업 IT지원사업 참여업체나 중소기업 컨설팅업체 리스트 등을 활용, 교육 참가 인력들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활동도 벌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을 주관하는 기업정보화지원센터(센터장 임춘성)는 22일 전경련회관에서 “실업계고교 정보화교육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 그동안의 교육사업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교육 확산방안과 학교 정보화교육 발전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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