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총장 이수일)는 18일 대학 광산캠퍼스 회의실에서 일본 헤드헌팅업체인 자스넷 미야자키 나오요시 사장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영주 원장과 ‘한일 IT인재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3개기관은 산자부 산하 산업기술재단 지원으로 이공계 대졸자 가운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호 교류 및 산업현장 연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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