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스가 e북 온라인 상점인 ‘어도비 디지털미디어 스토어’를 열어 침체된 e북 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C넷에 따르면 어도비 디지털미디어 스토어는 주요 출판사인 하퍼콜린스·랜덤하우스 등의 출판물뿐만 아니라 파풀러사이언스와 뉴욕타임스 등의 전자버전까지 연계해 e북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모든 e북은 어도비의 PDF 포맷으로 발간되고 있다.
어도비 선임부사장인 제임스 히거는 “어도비의 e북 판매점은 PDF포맷으로 가능한 거대한 양의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업체나 출판업체에게 새로운 채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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