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콘텐츠 관리 사업 강화를 위해 문서(도큐먼트)관리 전문 소프트웨어업체인 그린패스처를 인수한다고 C넷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IBM의 이번 그린패스처 인수는 지난해 11월이래 네번째이다. 인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그린패스처는 앞으로 IBM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소프트웨어 사업 부서에 흡수된다.
오리건주 코르발리스에 있는 그린패스처는 직원 20명 정도의 소기업인데 스프레드쉬트, 멀티미디어 파일, 캐드(CAD) 등 서로 다른 양식의 문서들을 관리하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웹콘텐츠 및 문서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BM은 지난해 6월 웹콘텐츠 업체 앱트릭스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어 11월에는 기록관리업체 타라인도 인수했다. 또 올 10월에는 정보통합업체 크로스액세스를 매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