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콘텐츠 관리 사업 강화를 위해 문서(도큐먼트)관리 전문 소프트웨어업체인 그린패스처를 인수한다고 C넷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IBM의 이번 그린패스처 인수는 지난해 11월이래 네번째이다. 인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그린패스처는 앞으로 IBM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소프트웨어 사업 부서에 흡수된다.
오리건주 코르발리스에 있는 그린패스처는 직원 20명 정도의 소기업인데 스프레드쉬트, 멀티미디어 파일, 캐드(CAD) 등 서로 다른 양식의 문서들을 관리하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웹콘텐츠 및 문서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BM은 지난해 6월 웹콘텐츠 업체 앱트릭스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어 11월에는 기록관리업체 타라인도 인수했다. 또 올 10월에는 정보통합업체 크로스액세스를 매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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