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성 홍보전에 러시아 미녀 도우미가 등장했다. KTF(대표 남중수) ‘번호이동성 홍보단’의 러시아인 도우미가 테크노마트 이동통신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에 번호이동성 퀴즈 맞추기 경품행사를 벌이고 있다. KTF 홍보단은 지난 15일부터 테크노마트 등 대형전자상가 6곳을 돌며 퀴즈맞추기 등 게임과 경품제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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