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 http://www.sjcnc.com)는 별도의 매트릭스 장비나 PC없이도 원격감시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매트릭스 DVR’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영상선택 및 카메라 제어기능을 가진 매트릭스 보드를 DVR 안에 내장, 별도로 매트릭스 장비 및 PC를 구입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6개의 화면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고 카메라의 상·하·좌·우 및 줌기능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2004년 1월 오픈 예정인 경북 영천점을 시작으로 전국 이마트 매장에 설치될 것이라고 성진씨앤씨는 덧붙였다.
김진환 성진씨앤씨 부사장은 “유통점, 대형빌딩 등 매트릭스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대형 사이트를 대상으로 아날로그 시스템 대체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파트와 같이 PC에 익숙하지 않은 관리자 사이트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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