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15개사가 주식배당을 예고했다.
1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해의 주식배당 회사는 총 815개사인 12월 결산등록법인의 1.84%에 해당되는 것으로 지난해의 22개 기업에 비하면 7개사가 줄어든 것이다.
소액 주주에 대한 주식배당 예고 기업들의 평균 주식배당률은 7.50%로 지난해의8.47%에 비해 0.97% 포인트가 낮아졌다.
선광전자가 18.67%로 가장 높은 주식배당을 예고했고 엔터기술(13.81%)과 삼우(10%), 희림(10%) 등 10개사가 10% 이상의 고배당 계획을 밝혔다.
정원엔시스템은 4년 연속 주식배당을 실시해 주목된다. 파인디앤씨와 동진에코텍은 2년 연속 배당계획을 내놨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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