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무라 다다시 도시바 사장이 16일 도쿄에서 3.5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휴대형 위성TV 수신기기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일본에선 모바일 TV가 시험서비스되고 있으며 내년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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