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업체인 노벨이 신제품을 내놓으며 리눅스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C넷에 따르면 노벨은 16일(현지시각) 리눅스 기반 데스크톱 서비스 패키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기반 서버 소프트웨어에 압박을 가했다.
‘노벨 N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비스 1.0’라는 명칭의 이 제품은 리눅스 플랫폼에서 파일·프린트·메시징 전달과 디렉토리 및 관리서비스를 가능케 해 준다. 잭 메스먼 노벨 최고경영자는 “이번 신제품의 목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기반 서버 소프트웨어를 리눅스로 대체하려는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리눅스를 도입하면 IT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유타주 프로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노벨은 지난 몇 개월간 리눅스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 오픈 OS 업계 2위인 수세를 인수한 데 이어 앞서 8월에는 리눅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업체 지미안도 사들였다. 또 지난주에는 엔터프라이즈용 리눅스 개발단체인 오픈소스개발연구소(OSDL)에 회원사로 참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