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대 아트랩엔터테인먼트 대표(49)가 제5대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회장에 뽑혔다.
연예제작자협회는 15일 63빌딩 코스모스 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결과,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안 대표를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회장은 “투명한 경영으로 회원사들의 결속력을 다진 뒤 그동안 잘못된 관행과 인식, 그리고 불법적인 음악 유통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회원사들의 권익을 되찾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신임 회장은 20여년간 음반기획일을 하며 이승철, 김학래, 김상배, 벅 등 스타들을 발굴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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