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대표 장성익)은 의료정보업체 메비시스(대표 최정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3차원 영상의료장비 판매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메비시스의 3차원 입체 영상의료장비의 해외 판매를 독점 대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이미 미국·중국·대만·일본을 중심으로 파트너를 확보, 연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쓰리알측은 “3차원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는 기존 CT·MRI 등의 진단장비에서 촬영한 2차원 단면 영상을 입체 화면으로 구현한 신기술 프로그램”이라며 “3차원 영상솔루션 응용이 가능한 의료장비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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