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세계 D램 생산량은 전월대비 1.4% 늘어난 2억7910만개로 집계됐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D램익스체인지 자료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세계각국의 반도체 수요증가에 따라 지난달 세계 D램 생산량은 소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국가별로는 대만 반도체업체가 5.7% 생산량이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같은 기간 한국의 D램 생산량은 0.1%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메모리 생산주력을 DDR에서 NAND제품 쪽으로 전환 중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독일과 미국은 지난달 1% 미만의 D램 생산량 증가세를 보였고 일본의 경우 오히려 0.2%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6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7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8
"침팬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호박벌의 놀라운 '통찰력'?
-
9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