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홈산업포럼(회장 권욱현 서울대 교수)이 한·중·일 3국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동북아 지능형 홈 산업 포럼’으로 확대된다.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동북아 지능형 홈 기술협력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중·일 3국 민간 대표들은 시장 초기단계인 지능형 홈 산업의 활성화가 동북아 지역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3국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지능형 홈 산업 포럼(가칭)’을 내년초에 창설하기로 했다.
3국 대표들은 지난달 출범한 한국의 지능형홈산업포럼’을 ‘동북아 지능형 홈 산업포럼’으로 확대시키고 매년 정례 학술교류 및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대표들은 또 포럼과 함께 지능형 홈 관련 국제기구 창설도 추진키로 하고 그 본부를 서울에 두기로 했다.
3국대표들은 이에앞서 “지능형 홈 산업은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적정한 서비스와 경쟁력있는 기술 및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산업기반 구축 및 활성화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3국이 상호 협력해서 산업발전을 도와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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