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와 르네사스반도체가 현재 플래시 메모리보다 크기가 70%나 작은 신제품을 공동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 플래시 메모리는 크기가 1㎠로 4기가 비트급이며 저장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현재 출시된 제품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다.
양사는 이 칩을 내년 하반기부터 휴대폰 등에 상용화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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