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제13회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로 은성코퍼레이션 등 31개 기업과 12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은성코퍼레이션은 초극세사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수출에 나서는 등 연매출 250억원 이상을 달성하면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국무총리표창은 기술개발·수출유망·지역개발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태양기전·선광전자·지원메텍 등이 선정됐고 산업자원부장관표창은 중앙백신연구소 등 6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엠텍비전이 중소기업특별위원회표창을, 이레전자산업이 중소기업청장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2일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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