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에 대한 마인드 제고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유비쿼터스컴퓨팅 국제심포지엄’이 10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월터 벤터 등 유비쿼터스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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