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http://www.miracom.co.kr)는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인 ‘하이웨이 101 BPMS’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하이웨이 101 BPMS는 표준 웹서비스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를 통해 사용자, 사업제휴사, 응용프로그램을 통합하는 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현한다. 특히 기업 안팎의 정보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변화에 대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현해 준다.
이 제품은 또 작업목록과 BPM 서버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포털을 웹브라우저로 제공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분석·모델링·최적화를 위한 통합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우선 하이테크산업계의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BPM 시험(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내년부터 국내외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T 컨설팅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제휴관계를 넓히기로 했다.
백원인 사장은 “오는 2005년까지 전세계 대기업의 90% 이상이 BPM을 도입할 것으로 가트너 그룹이 예측했다”면서 “수년간 축적해온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및 생산관리시스템(MES)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강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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