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신규 임원 선임 및 자회사 임원 인사를 1일 단행했다.
부사장 겸 새 전략부문장(CSO)에는 권순엽 전 한솔아이글로브 대표(46·사진)가 선임됐고 고객부문장(CSMO)에는 오정택 명지대 교수(47·사진)가 선임됐다. 신사업추진실장에는 변동식 SK TCC 상무이사(43)가 발탁됐다. 공석인 최고재무경영자(CFO) 자리는 이번에 선임되지 않았다.
하나로통신경영진과 외자측의 이견이 엇갈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자회사인 하나로 T&I 사장에는 김진덕 씨가, 하나로산업개발에는 김영균 씨가 선임됐고, 하나로 웹TV 대표이사는 주홍렬 씨가 맡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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