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컴퓨터로 유명한 미국 애플컴퓨터가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넷에 따르면 애플은 해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도쿄에 소매 전문 직영점을 29일 개설한다.
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곳인 긴자 거리에 설치된 이 매장은 애플이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직영점이다. 미국에 약 72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애플은 긴자 일본 1호점에 이어 내년에는 오사카에 2호 직영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애플의 한 관계자는 “일본은 미국에 이어 우리에게 세계서 두번째로 큰 수요처”라고 설명하며 “‘아이맥’ 컴퓨터를 비롯해 ‘파워맥’ G5 데스크톱과 ‘아이포드’ 음악플레이어 등 애플의 주력 제품을 직영점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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