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광주시장(왼쪽)이 휴대단말기 핵심부품 전문제조업체 에이엔티 박희대 사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충북 청원소재 에이엔티는 이날 내년 상반기중 광주지역에 260억원을 투자해 휴대단말기 차세대 핵심부품인 박막공진기(FBAR) 양산설비를 구축하고 광주시는 에이엔티측에 세제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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