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 29∼30일 이틀간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ETRI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전·현직 부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관 재도약 △직원 사기 진작을 통한 조직 활성화 및 핵심역량 강화 △‘포스트 CDMA’ 발굴 등 연구원의 위상 강화와 관련된 방안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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