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바이오세라믹(대표 이광훈 http://www.miraebio.co.kr)은 26일 실내 공기 오염의 원인인 포름알데하이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제거하는 건축 마감재 ‘미래바이오세라믹’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도배재나 건축마감재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하이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유해 물질이 빛을 받으면 산화·환원반응을 이용해 무해한 물질로 분해하는 바이오세라믹의 특성을 이용했다. 또 일정량 이상의 자외선이 있어야만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기존의 환경소재들과는 달리 극소량의 빛만으로도 항균과 탈취작용을 하는 무기금속물질이나 음이온 발생물질을 부착해 어떠한 장소에서도 실내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업보건연구소와 공동으로 ‘신축아파트 실내 공기 오염물 제거 효과에 관한 실험’을 실시, 미래바이오세라믹으로 시공을 완료한 세대는 오염물질 제거율이 90% 이상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에서 미래바이오세라믹을 시공한 아파트의 실내 공기질은 비시공 아파트에 비해 1주일 후 포름알데하이드는 90% 이상까지, 실험 전 측정시 검출됐던 펜탄, 톨루엔, 에틸벤젠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실험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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