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전화(VoIP)업체 넷2폰이 케이블업체들에 대한 VoIP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한다고 C넷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넷2폰은 케이블업체가 VoIP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솔루션과 장비를 대신 해주는 대신, 수익의 90%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넷2폰은 최근 기업공개를 통해 6300만달러의 자금을 마련, 프랜차이즈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넷2폰의 새 VoIP패키지는 VoIP서비스에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운 중소 케이블업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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