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VDSL 구축사업은 전세계에 본보기가 될만한 성공 사례입니다.”
김지일 텔슨정보통신 사장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VDSL세미나에 참석,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김 사장은 이날 VDSL 칩세트업체인 인피니온 주최로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넷콤, 화웨이 등 중국 통신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3 아시아태평양 이더넷액세스 및 VDSL 서밋’ 행사에 한국업체로 대표로는 유일하게 주제 발표를 가졌다.
김 사장은 ‘성공적인 VDSL 구축전략’이라는 주제로 가진 이날 발표에서 VDSL의 구축 방안, VDSL장비 개발 동향, 한국 VDSL 시장 현황 등을 역설, 호응을 얻었다.
텔슨정보통신측은 “중국 현지업체 관계자들 중심으로 짜여진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 VDSL업체로는 유일하게 주제발표를 가졌다”며 “회사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한국 초고속인터넷산업의 발전 성과도 함께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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