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YES24(공동대표 김동녕·정상우 http://www.yes24.com)가 무차입 경영을 선언했다. 또 고정비용의 대폭 절감으로 이달부터 흑자기조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YES24는 최근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약 15억원의 인건비와 부대 비용을 절감했으며 차입금과 전환사채를 상환해 약 10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익과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종관 상무는 “구조조정과 비용절감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기초 체력을 건실하게 다졌다. 실질적 손익분기점이 낮아졌기 때문에 앞으로 월별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ES24는 최근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서전문 인터넷방송인 채널예스와 블로그서비스를 오픈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올 해 매출 목표는 1200억원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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