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원관리(ERP) 전문업체인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과 오픈정보기술(대표 이은준 http://www.oit.com)은 일본 공동 수출을 위한 세부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내년 3월까지 코인텍의 닷넷(.NET) 기반 ERP와 오픈정보기술의 의류·패션 전문 ERP 기술을 결합한 템플릿(프로그램서식)인 ‘이글 VC-MD’를 완성하고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인텍과 오픈정보기술은 향후 일본 수출을 통해 발생하는 ERP 패키지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이익을 50 대 50으로 나누고 지적소유권을 공동 소유하기로 합의했다.
코인텍은 이를 위해 자사 ERP의 컴포넌트, 미쓰이정보개발(MKI)을 통해 이글 VC-MD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진구 사장은 “의류 및 패션에 이어 화학, 제약, 건설 등의 분야에서도 국산 ERP 공동 수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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