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프랑스 CSEE 및 대우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 구성에 합의하고 철도청 ‘차상신호(ATP)시스템구축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정보기술측은 25일 “컨소시엄 구성에 합의한 CSEE는 ERTMS(European Railway Traffic Management System), ETCS(European Train Control System)공급 및 기술측면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인정받고있으며 600여명의 신호전문가를 보유한 유럽의 대표적인 철도신호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CSEE는 이미 내년 4월 개통을 앞둔 국내 고속철도에 차상 및 신호설비를 납품했고 기존 신호시스템과 고속철도 신호시스템의 성공적인 연결·통합을 통해 국내 신호전문가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그간 대구 1·2호선 지하철과 광주 1호선, 서울 6호선 지하철 신호시스템을 구축한 현대정보기술은 CSEE 외에 ATP프로젝트 설치공사의 중요성을 감안해 철도관련 공사실적 및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엔지니어링과도 컨소시엄참여에 합의했다.
현대정보기술측은 “철도관련 사업에서 실적 및 기술력이 월등한 국내외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만큼 ATP사업수주를 낙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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