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사용법을 안내해주는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이 등장했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스페인의 오아시스(http://www.owasys.com)란 업체가 개발한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창이 없으며 휴대폰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은 합성음성으로 알려준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음성으로 해당 번호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걸려오는 전화번호도 말해주며 문자메세지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오아시스는 “대기업들이 다루지 않는 틈새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법이 간단한 휴대폰을 원하는 사람들도 이 제품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