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이 IPv6 기술을 확보한 기업임을 입증하는 ‘IPv6 Ready’ 로고를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아이비트(대표 최대양 http://www.ibitworld.com)는 IPv6 핵심기술을 개발, 국제IPv6포럼에서 발행하는 IPv6 Ready 로고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비트의 로고 획득 기술은 IPv4/IPv6 표준 변환기 ‘포식스-1000R(Forsix-1000R)’로 실시간 OS 상에 초경량화된 IPv4/IPv6 코어 스택 및 다양한 변환 메커니즘을 탑재, 기존의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4와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간의 주소 및 프로토콜을 자동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한국전산원 IPv6 체험관에 전시돼 있으며 이달말 대만에서 열리는 IT 전시회와 12월에 마련되는 대만 인터넷정보센터(TWNIC )내 IPv6 상시전시장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이비트 최대양 사장은 “2년 넘게 지속된 IPv6 연구개발과 더불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관 하에 여러 차례 실시된 IPv6 제품간 상호 운용성 시험과 한국전산원(NCA) 등의 테스트베드를 사용한 연동시험 등이 도움이 됐다”며 “향후 TTA 인증시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며 신뢰성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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