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정지영·안성기)’는 21일 오전 스카라극장에서 자체 결의대회를 가진 후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9일 가진 노무현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 결과를 발표하고 위원회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힌다.
또 25일에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5000여명이 참여하는 ‘스크린쿼터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노 대통령이 스크린쿼터 유지방침을 밝혔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대책위 관계자는 “대책위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며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내부의견을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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