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와이어리스가 ‘EDGE’방식의 휴대폰 인터넷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EDGE 시스템구축을 통해 100∼130kbps의 속도로 데이터 통신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 사용을 위한 추가요금은 없지만 전용 단말기를 구입해야 한다.
존 지글리스 AT&T와이어리스 최고경영자(CEO)는 “EDGE서비스의 시작으로 미국 내 다른업체들보다 빠른 속도의 3세대 데이터 통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AT&T와이어리스 외에 싱귤러도 EDGE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프린트PCS와 버라이존와이어리스는 CDMA20001xrtt방식을 쓰고 있다.
최근 미국 이동통신업체들은 데이터 통신으로 수익을 올리기위해 휴대폰 인터넷속도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