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3 대한민국 만화대상’의 인기상 수상작을 독자 인터넷투표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독자 인기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달 4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http://www.daum.net)의 만화 코너에서 실시되는 이번 투표는 전문가의 사전추천을 통해 선정된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표참가자들은 각 작품별로 60여페이지의 샘플 만화와 컬러이미지 3컷을 보고 원하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다.
투표상황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상위 2개 작품이 최종 인기상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만화독자들이 전국적으로 1만여개가 넘는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매년 10회 이상 아마추어 동인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월에는 ‘독자만화대상’을 선정하는 등 해외 어느 나라보다 열성적인 양방향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 독자 인기투표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지재처, 변리사법 개정 착수…변호사·변리사 '법정단체' 충돌
-
7
中 커넥티드카 경보…국가보안시설 문턱 높였다
-
8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9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10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