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2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를 연말연시 국제우편물 특별취급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에 외국으로 보내는 우편물의 발송요금을 20-30%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연말연시에 우편물이 폭증해 송달에 걸리는 기간이 평상시보다 길어지므로 다음달 25일까지 우편물을 보내려면 수취지역별로 발송 권고일정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별 발송 권고일정은 아프리카 내달 3일, 유럽·중남미 5일, 서남아시아 8일, 북미·중동 10일, 중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12일, 일본·대만 등 극동 15일까지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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