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속엔 벌써 크리스마스.”
무선인터넷업체 다날(대표 박성찬)은 각종 캐롤송이 들어있는 크리스마스 특집 휴대폰벨소리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내 폰 안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용 인기 캐롤과 관련 멘트링, 인기가수들의 겨울노래 등 100여 곡이 한꺼번에 제공된다. 세계적 히트곡인 징글벨, 펠리스나비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고전에서부터 유명가수의 캐롤과 멘트 등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주요 가수들로는 백지영, 자전거를 탄 풍경, 투샤이, 신혜성 등이 동참했다.
다날 경영기획실 윤선영 부장은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마케팅이 이달 하순부터 시작되는 경향을 반영한 서비스 조기실시”라며 “벨소리와 통화연결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축제분위기를 만끽하며 생활의 활력소를 얻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각 이동전화사업자 ARS 700-5857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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