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가리는 ‘2003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m.net 페스티벌’은 시상식과 함께 시청자, 가수, 대중음악 관계자, 영상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03년 한국 대중음악계를 결산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여자 솔로부문에는 이효리의 ‘10 Minutes’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이수영의 ‘덩그러니’가 후보에 올라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R&B 후보에는 세븐, 휘성, 빅마마,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인기가수가 대거 올라 있다. 특히 빅마마는 신인그룹부문과 R&B부문 후보에, 휘성은 남자 솔로부문과 R&B부문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오후 7시 음악채널 m.net과 홈CGV, XTM, 푸드채널, m.net Nonstop 등 5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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