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집계가 마무리되면서 감사 의견에 이상이 있거나, 실적을 공개하지 않은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갑작스럽게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되거나 퇴출 기업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사 가운데는 SK네트웍스가 감사의견이 ‘거절’됐고, 현대상선은 ‘한정’ 의견이 나왔다. 등록기업 가운데는 아라리온, 인피트론, 제일컴테크, 모디아, 코미코, 대성엘텍, 지앤티웍스, 국제정공, 신영텔레콤, 인프론테크, 포커스, 서울전자통신, 고려전기, 앰바이엔, 한빛네트 등 15개사가 반기검토의견 결과 비적정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림창투와 한우티엔씨 등은 3분기 실적을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