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지역기술혁신사업 시행 6개월여 만에 수천만원의 수익을 거두는 등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 5월 교내에 지역기술혁신센터를 건립하고 지역 관련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및 정보통신 원격계측사업, 창업보육 및 교육훈련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11월 현재 35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산업디자인 사업 가운데 기계 설계 및 제작으로 2600만원의 수익을 거둔 것을 비롯, 원격계측 정보화사업 600만원, 창업보육사업 204만원, 교육훈련사업 145만원 등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 연말까지 500만원 이상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다.
건양대는 특히 기계 설계 및 제작 사업으로 해당 중소기업들이 30% 가량의 원가 절감에 성공, 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양대 강병익 산학협력단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술 영업에 나서 내년에는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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