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인 라쿠텐이 대형 인터넷증권사 DLJ디텍트SFG 증권을 연내 인수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쿠텐은 DLJ의 대주주인 미쓰이쓰미토모은행·미국의 크레디스위스퍼스트보스턴증권 등과 인수에 대해 기본 합의했다.
인수가는 총 약 300억엔으로 DLJ의 발행 주식 96.7%를 인수하며 나머지 3.3%는 미쓰이쓰미토모은행이 보유하기로 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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