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세계 LCD(액정표시장치)모니터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낮아지고 대만의 점유율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대만 전자시보에 따르면 관영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인텔리전스센터(MIC)는 올해 전세계 LCD모니터 시장에서 대만의 점유율은 약 66%로 추정했으며 내년에는 70%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MIC는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올해 1분기에 31.2%에 달했으나 내년 1분기에는 25.4%, 4분기에는 24.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재 15인치 제품이 LCD모니터 시장에서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나 공급이 제한적이고 17인치 제품과 가격차이가 좁혀지고 있어 내년 1분기에는 17인치 제품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현실판 스타워즈?… 中, 10만톤급 '우주 항공모함' 콘셉트 공개
-
2
눈밭에 사람 팔이… 스위스 설산서 구사일생한 남성
-
3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6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7
속보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
8
곧 무너질 듯한 '트럭' 몰던 남성… 美 커뮤니티가 나섰다
-
9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10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