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삼성물산·일본 아사히카세이 등 3개 업체가 합작으로 설립한 한국델라글라스(대표 태성길)는 20일 경기도 평택 추팔지방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TFT LCD 백라이트유닛(BLU)용 아크릴수지 압축도광판(PMMA 시트)을 양산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델라글라스는 TFT LCD 패널용 BLU 핵심소재인 PMMA 시트를 월 500톤씩 생산, 국내외에 공급함으로써 그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했던 PMMA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전방 산업 호조에 따른 PMMA 수요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델라글라스는 자본금이 50억원으로 아사히카세이가 최대주주이고 레이젠이 2대 주주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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