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통하지 않고 휴대형 저장장치간이나 MP3플레이어끼리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주변기기가 출시됐다.
세창쎄미콘(대표 김철환 http://www.sechangsemicon.com)은 대만 매컬리사에서 제조한 휴대형 USB 데이터 복사 장치 ‘씽크박스·사진’를 국내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같은 종류 외에도 휴대형 저장장치에서 MP3플레이어, MP3플레이어에서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당 170kB이며 배터리를 사용한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5만원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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