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대표 김영철)은 13일 기술협약 파트너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영 발전회사인 인도네시아파워(대표 피르다우스 아크말)가 운영중인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PC를 기증했다.
이날 자카르타 현지 인도네시아파워 본사에서 열린 PC 기증식은 양사 대표 및 현지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기증된 PC는 30대로 인도네시아파워의 술랄라야 발전소를 포함한 5개 발전소 주변의 마을이나 교육기관에 설치, 정보화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를 계기로 내년에 40대, 2005년에 30대의 PC를 추가 기증키로 했다.
기증식에 앞서 김영철 사장과 피르다우스 아크말 사장은 발전연료 공급시장 변화에 대한 양사의 공동대응과 전력사업과 관련한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추진기구의 구성 및 직원 상호 교환 근무 등을 협의했다.
앞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9월 8일 인도네시아파워와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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