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지도에 생활광고가 접목된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지도사이트 콩나물닷컴(http://www.congnamul.com)을 운영중인 트윈클리틀스타(대표 서태섭)는 이용자가 현재 지도창에서 주변의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줄 광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줄 광고는 인터넷지도가 보여주는 특정 지역내의 광고정보가 지도와 함께 표시되는 것으로, 예를 들어 강남구 지도를 보고 있으면 강남구에 등록된 생활정보 또는 업소의 광고만 나타나는 일종의 지역타겟형 광고서비스다.
부동산, 구인구직, 음식점, 이벤트, 생활정보 등의 5가지 카테코리로 나눠 24글자 내의 헤드카피와 150글자 내의 광고내용을 실을 수 있다. 특히 광고주는 광고가 나갈 지역을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마케팅이 필요한 지역의 지도에만 집중적으로 내보낼 수 있다.
서태섭 사장은 “이용자 입장의 정확한 타겟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이용자 만족도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런 광고기법을 지도기반 고객관계관리마케팅(GCRM)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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