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니슨이 14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제 2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기업체 부문 최고 영예인 한국품질대상을 차지했다.
고건 국무총리,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업계, 경제단체, 품질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상은 이수화학(주)을 비롯한 4개업체, 생산혁신상 등 6개부문상은 LG필립스, 서광전자, 유한공사 등 총 15개사가 수상했다.
고건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품질경쟁력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달러대의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할 핵심역량”이라며 “근로자와 기업인 그리고 정부가 합심하여 범 국가적인 품질혁신 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제안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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